열린마당-쌍산재일과

밥을 많이 먹어야.....

2009.09.14 15:19

쌍산재 조회 수:3792



"야! 머식아..."
"미국은 쌀이 남아 돌아 태평양 바다에 그 귀한 쌀을 버린담서...."
"에~이 설마 귀한 쌀을..... 거짓말 하지 말어. "

그들 배부름에 부러웠던 서러운 시절이 가고 내가 어른이 되어선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도 쌀이 남아 돌아 쌓아 둘 곡간이 부족하다 한다.

올 가을 추수物은 우리도 동해에 버려야 할 상황은 아닌지....

"어~이 아우님!  올해는 아우님 곡간을 조금 빌려얄 할 것 같네.."
"아이고.. 성님!  나도 죽것소...."

오늘 만찬은 꼭, 밥 두 공기를 먹어 치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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