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쌍산재일과

아침은......

2010.01.07 16:25

쌍산재 조회 수:3663





지금은 거의 녹았지만 며칠 전 이만큼이나 눈이 왔다
따스한 구돌방 아랫목에 몸을 뉘이고 창호 문 밖에서 들려 오는 댓잎 아삭임을 들으며 지낸 만감(萬感)의 하룻밤...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닭 울음 소리를 들으며 온 세상 새하얀 아침을 맞이하는 그 느낌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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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쓸어야 하고, 얼어 버린 수돗꼭지도 녹여야 하는........

이렇듯 아침은 늘 현실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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