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쌍산재일과

아침은......

2010.01.07 16:25

쌍산재 조회 수:3921





지금은 거의 녹았지만 며칠 전 이만큼이나 눈이 왔다
따스한 구돌방 아랫목에 몸을 뉘이고 창호 문 밖에서 들려 오는 댓잎 아삭임을 들으며 지낸 만감(萬感)의 하룻밤...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닭 울음 소리를 들으며 온 세상 새하얀 아침을 맞이하는 그 느낌은 어떠할까..?
.
.
.
.
.
눈도 쓸어야 하고, 얼어 버린 수돗꼭지도 녹여야 하는........

이렇듯 아침은 늘 현실에 직면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특별한 客....... 2 쌍산재 2011.05.24 11,091
86 일상...... 2 쌍산재 2011.05.17 7,126
85 내 소원은...... 4 쌍산재 2011.02.18 6,602
84 달집짓기..... 2 쌍산재 2011.02.16 3,602
83 대숲 오솔길을 걸으며....... 쌍산재 2011.01.12 4,476
82 생각...... 쌍산재 2010.12.13 3,259
81 가을을 기다리며..... 쌍산재 2010.08.10 3,610
80 사랑으로...... 쌍산재 2010.06.16 7,347
79 모내기 하던 날에......... 쌍산재 2010.06.10 3,188
78 요즈음 시골집에...... 4 쌍산재 2010.02.05 5,312
» 아침은...... 2 쌍산재 2010.01.07 3,921
76 김장하던 날에...... 쌍산재 2009.12.09 3,537
75 美笑(미소)........ 쌍산재 2009.12.06 3,101
74 밥을 많이 먹어야..... 2 쌍산재 2009.09.14 4,037
73 계(鷄)순이 ... ! 2 쌍산재 2009.07.26 3,757
72 백련차..... 4 쌍산재 2009.07.06 5,173
71 오수 午睡 쌍산재 2009.06.30 3,482
70 느낄 感.... 2 쌍산재 2009.06.26 3,259
69 일(事)...... 2 쌍산재 2009.05.25 3,208
68 " 때 "......... 2 쌍산재 2009.03.23 3,720
쌍산재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632 / 010-3635-7115
구례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