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주객이 전도되다

조회 수 1372 추천 수 0 2007.03.16 15:34:10


  
허 허.. 참,  네...

쌍산재 주인장도 객에게 주인자리를 내어 주더만...

제비도 주인장을 닮았나..ㅎㅎㅎ

저놈이 제비가 아니고 박쥐여.. 박쥐...

주인장!
정월 초 닷세날 안방에 묵어간 나여~~
알 것 소..?
제일 큰 안주인방 툇마루 끝에서 위쪽을 올려다 보슈..
나두 하룻밤 가짜 주인, 저놈도 가짜주인.  ㅎㅎㅎㅎ
암튼  너무 좋았고, 흐뭇했고, 너무나 자랑스러웠소..
큰 돈 퍼들여 눈요기만 하는 문화제가 무슨 소용이랍데까..!
쌍산재... 보고 느끼고 만지고 배우고 구들방에서 잠도자고 뽕도따고 ㅎㅎ...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에 옛분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다 가슴에 담아 왔수다.
우리것이 이렇게 좋은 것을...
꽃피는 춘삼월 스무나흘날 죽마고우와 2쌍이 가렵니다.
적당한방 알아서 남겨두세요.
건강하시고....

    





카카오 스토리

쌍산재

2007.03.16 17:42:09

"비밀글입니다."

:
List of Articles
쌍산재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632 / 010-3635-7115
구례군청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