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6 11:58
그간 안녕하셨어요라 인사드리기에도 민망한 어수선한 시국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명목으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부자연스러운 요즘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인사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쌍산재 개방초 방문객들께 드렸던 약속......
10년후 재 방문해 보셔도 오늘 느낌 그대로 보존 돼 있을것이라는....
조금 더 자라있을 정원수와 새치가 조금 더 많아진 주인장에 모습 외에는
그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대청마루 뒷뜰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이 좋을때입니다.
늘 건강 유념하시길 바라며.......
쌍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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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셨어요라 인사드리기에도 민망한 어수선한 시국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명목으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부자연스러운 요즘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인사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쌍산재 개방초 방문객들께 드렸던 약속......
10년후 재 방문해 보셔도 오늘 느낌 그대로 보존 돼 있을것이라는....
조금 더 자라있을 정원수와 새치가 조금 더 많아진 주인장에 모습 외에는
그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대청마루 뒷뜰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이 좋을때입니다.
늘 건강 유념하시길 바라며.......
쌍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