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1월 10일 좋은 추억보내고온가족입니다.

조회 수 2405 추천 수 0 2009.01.12 16:29:04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서당채에서 하룻밤 유하고 올라온 가족입니다.

아직도 쌍산재 정문을 내딛을때의 감정이 제 가슴속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어 현실에 적응하기 쉽지 않군요..

마치 4차원의 입구인것처럼 정문을 통과할때 현세와 다른 세상을 맞이하던 그 느낌이란 실로 제게는 센세이션 그 자체였습니다.

집안 내부에 가득 자리잡은 대숲.. 그 숲사이를 오고가며 저희를 반가이 맞아주던 구례의 시원한 바람소리..

사장님이 건네주신 따스한 녹차와 저녁때 비웠던 상쾌한 솔잎주.. 무엇하나 놓지기 쉽지않은 경험이였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 찾았던 동네 전포집 아주머니의 따스한 인심에 아직도 내가 살고있는 한국에 옛 인정이 남아있는곳이

있구나 하는 기분좋음에 여행의 행복감이 배로 다가오기도 했었답니다.

스케줄때문에 아침에 좀 서둘러 쌍산재를 등뒤로한것이 내내 서움함으로 남기도 했었지만

사필귀정이요 거유필반이니 또 뵐 날이 있을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다음번엔 푸릇푸릇한 풀들이 대지의 기운을 얻어 힘을 내는 시기엔 꼭 한번 다시 가볼 요량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더욱 아름다운(지금 자체만으로도 충분합니다만 ^^) 쌍산재를 기대하겠습니다.
카카오 스토리

쌍산재

2009.01.13 20:42:33

"비밀글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안부인사 [1]

  • mark betty
  • | 2009-07-19
  • 조회 수 5

여름휴가계획을 세우고있습니다~! [1]

근처에 도보로 갈수 있는 계곡 있나요 [1]

향기롭고 행복한 나들이었습니다 [1]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 [1]

재작년에 갔던 사람입니다 [1]

오랜만에 들러요... [1]

2월 23일 24일 안채큰방에 묵었던 일행입니다 ㅎ.ㅎ [1]

1월 10일 좋은 추억보내고온가족입니다. [1]

굉장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잘 돌아왔습니다^^ [1]

쌍산재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632 / 010-3635-7115
구례군청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