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고택 이지요. 숙박 체험이 아닌 부처님 오신날 화엄사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인에게 살짝 이곳의 소개는 받았음) 대문이 열려 있기에 "고택 구경 좀 할수 있겠습니까?" 하고 잠시 둘러볼 기회를 가졌는데 정말 멍(?) 때리기 힐링을 할수있는 독특한 한옥 이더군요.
다음번에 꼭 숙박예약을 하고 오후에 일찍 도착하여 다음날 아침까지 누 마루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꼭 조용한 시간을 보내야지 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사람이 휴일에는 쉬지 못하고 평일에 쉬는 직장을 다니는 지라, 제가 하루 휴가를 내고 같이 가야 할 것 같네요. ㅎㅎ)
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고택 이지요. 숙박 체험이 아닌 부처님 오신날 화엄사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인에게 살짝 이곳의 소개는 받았음) 대문이 열려 있기에 "고택 구경 좀 할수 있겠습니까?" 하고 잠시 둘러볼 기회를 가졌는데 정말 멍(?) 때리기 힐링을 할수있는 독특한 한옥 이더군요.
다음번에 꼭 숙박예약을 하고 오후에 일찍 도착하여 다음날 아침까지 누 마루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꼭 조용한 시간을 보내야지 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사람이 휴일에는 쉬지 못하고 평일에 쉬는 직장을 다니는 지라, 제가 하루 휴가를 내고 같이 가야 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