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여행후기

17년도 여름휴가를 남들보다 한주 빠르게 시작하여 월요일 처가인 영암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영암 기찬랜드에서 다섯째네 식구들과

너무너무 열심히 물놀이를 하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이틀동안 잘  보냈네요.. 덕분에 온가족이 심한 감기에 걸려 목포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들러 주사맜고.. 항생제 약도 처방받고.. ㅠㅠ

27/28일은 휴가를 떠나기전 올라오는길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열심히 알아보고 구례의 쌍산재를 선택했네요...

영암에서 일찍 출발하여 27일 지리산 계곡도  둘러보고 지리산 여기저기도  둘러볼 욕심이었는데 ㅎㅎㅎ ^^

난생처음 여름감기 덕분에 저는 미열도 있고  오한도 있고  심한 기침에 온가족이 숙소에 체크인 하자마자  잠에 떨어졌네요..

덕분에 쌍산재 들어와서 오후 5시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참 열심히 잤습니다.. 푹~ 자고나니 감기도 많이 낳아졌지만 아쉬운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

작년에는 지리산 덕유산을 올라가는길에 차창 으로만 구경하였기에 올해는 나름 ..

고택 풍경이 너무 좋아서 아들하고 잠깐 산책을 하였지만 한여름에 감기까지 달고있어 나름 구석구석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진하네요..

주인되시는 사장님 친절과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쌍산재.. 비오는날 풍경이 너무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아침에 아들이 꼭 마루에서 컵라면을 먹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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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재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632 / 010-3635-7115
구례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