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채(쌍산재)
해주오씨 문양공 성균진사공파부군 23세손 형순(炯淳, 호는 쌍산)을
기리기 위한 집으로 대대로 선친의 글방(서재)이었으며, 집안 자제들이
수학하던 곳이며 쌍산재의 유래가 된 곳이다.
기리기 위한 집으로 대대로 선친의 글방(서재)이었으며, 집안 자제들이
수학하던 곳이며 쌍산재의 유래가 된 곳이다.
방 구분
독채 ( 방 2 , 화장실 1 , 누마루 1 ) 가능 인원
2 ~ 4인 이용 요금
35만원